1종 보통 운전면허 시력 기준은 두 눈 동시 교정시력 0.8 이상, 각 눈 0.5 이상이에요.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한 교정시력 기준이므로 맨눈이 나빠도 교정 후 기준을 충족하면 취득 가능합니다.
1종 보통 운전면허 시력 기준 한눈에 보기
1종 보통 운전면허를 취득하거나 갱신하려면 시력 기준을 통과해야 해요. 도로교통공단이 정한 기준을 정확히 확인해두면 시험장에서 당황하는 일 없이 준비할 수 있어요.
| 구분 | 기준 |
|---|---|
| 양안 시력 (두 눈 동시) | 교정시력 0.8 이상 |
| 각안 시력 (각각의 눈) | 각각 0.5 이상 |
| 교정시력 포함 여부 | 포함 (안경·렌즈 착용 후 측정) |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교정시력 기준이라는 점이에요. 맨눈 시력이 낮더라도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했을 때 0.8 이상이 나오면 합격이에요. 맨눈 시력 0.3~0.4밖에 안 돼도 안경을 쓰고 검사했을 때 0.8 이상 나오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색각 기준도 함께 확인해두세요. 빨강과 초록을 전혀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불합격이에요. 신호등 색상을 정확히 식별하지 못하면 안전 운전이 어렵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색각 검사도 시력 검사와 함께 이루어집니다.
안경이나 렌즈를 써도 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네, 됩니다. 시력 검사는 교정시력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평소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하신다면 반드시 착용한 상태로 검사를 받으셔야 해요. 맨눈으로 검사받았다가 기준에 못 미치는 경우라면, 착용 후 재검사를 요청하면 됩니다.
맨눈 시력이 기준에 미치지 못해서 시험장에서 당황하는 분들도 있는데, 이런 경우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하고 재검사를 받으면 대부분 통과가 됩니다. 중요한 건 평소 착용하는 도수가 맞는 안경이나 렌즈를 꼭 챙겨가야 한다는 점이에요.
건강검진에서 좌우 시력이 각각 0.7로 나왔더라도, 이게 맨눈 시력이라면 안경이나 렌즈로 교정했을 때 0.8 이상 나올 수 있어요. 건강검진 결과만으로 갱신이 안 된다고 단정 짓지 말고, 안경을 착용한 상태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직접 검사받는 것이 정확합니다.
단안시력자도 1종 보통 면허를 딸 수 있어요
한쪽 눈 시력이 거의 없거나 아예 없는 분도 1종 보통 면허 취득이 가능해요. 단, 일반 기준과는 다른 추가 조건이 있어서 미리 확인이 필요해요.
단안시력자가 1종 보통을 취득하려면 아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 보이는 쪽 눈 교정시력 0.8 이상
- 수평 시야 120도 이상
- 수직 시야 20도 이상
- 중심 시야 20도 내 암점 또는 반맹이 없음
위 조건을 모두 충족한다는 내용이 담긴 안과 진단서를 제출해야 해요. 1종 대형·특수 면허는 단안시력자는 응시 자체가 불가능하니, 이 점은 구분이 필요합니다.
진단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병원이 제한돼 있어요. 모든 안과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게 아니라, 단안시력 검사를 진행하는 병원을 따로 찾아야 해요.
| 병원명 | 주소 | 전화번호 |
|---|---|---|
| 혜민안과병원 | 서울시 송파구 중대로 122 | 02-3012-1800 |
| 경찰병원 | 서울시 송파구 송이로 123 | 02-3400-1114 |
병원마다 소요 시간과 비용이 다를 수 있고, 검사 가능 여부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방문 전에 반드시 전화로 먼저 확인하고 방문하세요.
1종 보통과 2종 보통 시력 기준 차이
운전면허 종류에 따라 시력 기준이 달라요. 1종 보통과 2종 보통의 기준을 비교해드릴게요.
| 구분 | 1종 보통 | 2종 보통 |
|---|---|---|
| 양안 시력 (동시) | 0.8 이상 | 0.5 이상 |
| 각안 시력 | 각각 0.5 이상 | 별도 기준 없음 |
| 한쪽 눈 실명 시 | 진단서 제출 + 시야 기준 충족 | 보이는 쪽 눈 0.6 이상 |
| 필기시험 합격 기준 | 70점 이상 | 60점 이상 |
1종 보통이 2종보다 기준이 더 까다로운 이유는, 화물차나 15명 이하 승합차 같은 더 큰 차량을 운전할 수 있는 면허이기 때문이에요. 그만큼 더 높은 시력이 요구됩니다.
2종 보통에서 1종 보통으로 갱신을 원하는 경우, 7년 무사고를 입증하면 갱신이 가능해요. 2023년 10월 말부터 다시 시행된 제도인데, 이 경우 1종 보통 시력 기준에 맞게 적성검사를 새로 받아야 합니다. 신청은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이나 온라인에서 가능해요.
면허 갱신 시 적성검사 관련 주의사항
운전면허 갱신 시에는 시력 적성검사가 포함돼요. 미리 알아두면 준비가 훨씬 수월해요.
발급 장소는 전국 운전면허시험장 또는 온라인(safedriving.or.kr)이에요.
준비물로는 기존 면허증과 여권 사진 2장(6개월 이내 촬영, 이전 면허증 사진과 달라야 함)이 필요해요.
비용은 적성검사(시력검사) 6,000원이고, 건강검진 내역서를 제출하면 무료로 대체할 수 있어요. 갱신 면허증 발급 수수료는 일반(영문/국문) 10,000원, 모바일 IC는 15,000원이에요.
건강검진 결과를 가져가면 시력검사 비용 6,000원을 아낄 수 있어요. 단, 건강검진 결과가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에는 안경을 착용하고 현장에서 다시 검사를 받아야 할 수도 있어요. 시험장은 평일에도 대기자가 많을 수 있으니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건강검진 결과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워요. 1종 보통의 시력 기준은 두 눈을 동시에 떴을 때 교정시력 0.8 이상이고 각 눈은 0.5 이상이에요.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하고 검사했을 때 이 기준을 충족하면 갱신이 가능하니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직접 검사받는 것을 추천해요.
가능해요. 단안시력자는 보이는 쪽 눈의 시력이 0.8 이상이고, 수평 시야 120도 이상·수직 시야 20도 이상·중심 시야 20도 내 암점 또는 반맹이 없다는 조건을 충족하는 안과 진단서를 제출하면 1종 보통 면허 취득이 가능합니다.
네, 1종 보통은 2종보다 시력 기준이 더 까다롭기 때문에 적성검사를 다시 받아야 해요.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받을 수 있고 비용은 6,000원인데, 건강검진 내역서를 제출하면 무료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빨강과 초록을 전혀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불합격이에요. 신호등 색상을 정확히 식별하지 못하면 안전 운전이 어렵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색각 검사도 시력 검사와 함께 이루어집니다.
모든 안과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게 아니에요. 혜민안과병원(서울 송파구, 02-3012-1800)이나 경찰병원(송파구, 02-3400-1114)처럼 단안시력 검사를 진행하는 병원이 따로 있고, 병원마다 검사 가능 여부와 비용이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확인하세요.